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을 다녀와서.. 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을 다녀와서 느낌점을 정리하여 포스팅해봅니다. 국립수목원은 광릉수목원으로 불리다가 1999년도부터 국립수목원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국립수목원 동네가 광릉이기도 하기 때문에 아직도 광릉수목원, 국립수목원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국립수목원은 예약제입니다. 평일에는 5,000명, 토요일, 휴무일에는 3,000명만 제한적으로 방문이 가능합니다.그렇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성인 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500원.] 국립수목원가는길은 양쪽에 나무가 심어져있어 들어가는 길이 즐겁습니다. 주차장은 예약제로 방문하다보니 여유 있게 편하게 주차하였습니다. 특이하게 일직선이 아닌 대각선으로 주차장이 되어 잇어 주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