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술 추천 팁 by 위스키, 호로요이, 맥주, 양주

후쿠오카 여행 술 추천 팁 by 위스키,호로요이,맥주,양주

 

후쿠오카에서 알차게 술먹는 팁을 알려드립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일본에 오시면 맥주를 많이 먹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생맥주 외에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보이는 대부분의 맥주가 우리나라 수입맥주 종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가격또한 거의 비슷합니다 .(2000원 전후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후쿠오카를 다녀오면서 느낌점을 바탕으로 추천드리는 술먹는 팁입니다.

 

술을 잘드시는 분이라면 일본에서 위스키를 드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많이많이 위스키가 많이 쌉니다.

심지어 드럭스토어, 편의점에서도 저렴한가격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보통 위스키 200~300ml정도 되는 사이즈는 5,000원이하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검색 또는 느낌오는 술을 먹어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큰병(500ml, 700,l)를 사시기 바랍니다.

제가 편의점에서 구입한 잭다니엘 700ml는 23,000원정도였습니다. 거기에 얼음 큰거를 하나 사니 25,000원선에서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구입시에는 45,000원정도 합니다 .]

술을 잘 못마시는 분은 잭나일에 콜라를 첨가하셔서 드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잭콜입니다.

[술을 잘 못드시는 분은 호로요이도 추천드립니다. 3도정도인데 음료수느낌이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

[호로요이가 1,200원정도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3,500원정도에 살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방법은 도착하시자마자 텐진 빅카메라 1호점 C동을 가셔서 구입하시면 좋습니다.

[지난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양주가 반값이하로 구매가능합니다. ]

여기서 발렌타인 17년산을 구입하시면 50,000원정도면 구입가능하기 때문에 여행하는 동안 충분히 드실 수 있습니다.

기분도 내고 즐기기도 하고 1석2조 아니겠습니까?

 

추가적으로 하카타에서 텐진으로 가는 100엔버스를 알려드립니다.

하카타에서 텐진가지는 1.5km정도 거리가 됩니다. 걸어갈만 하지만 텐진쇼핑을 위해서는 100엔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본에서 버스는 뒤로 탑승하며 승차권을 뽑고 내릴때 버스 앞문으로 내리며 승차권과 돈을 지불한다. 승차권에는 탑승위치에 따라 번호가 써있고 버스 앞문 위에는 번호별 가격정보가 있습니다. 즉 탑승지에 따라 현재위치까지의 차별적금액을 앞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뒷문으로 탑승할 때 뽑은 승차권의 번호를 확인하고 목적지에 내일때는 앞에 전광판에 승차권번호에 맞는 금액을 승차권과 금액을 지불하며 앞문으로 내리시면됩니다. 하지만 100엔버스는 하카타에서 텐진까지 순환적으로 도는 버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카타버스터미널 3층에서 탑승하여 텐진쪽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100엔버스는 말 그대로 일괄적으로 버스 요금이 100엔입니다. 하차시 100엔만 내고 타면됩니다. 100엔버스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카타역 - 구시다신사 - 나카스 - 텐진 - 캐널시티 - 하카타역 이렇게 순환적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배차간격은 8~10분정도로 자주 있는 편입니다.